2017년10월호(36권5호) 부터 대한인간공학회지 사용 언어가 영문에서 국문 또는 영문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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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8
작성자작성자 : 대한인간공학회
조회조회 :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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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과총의 이공계학술지 국제화 정책에 호응하여 대한인간공학회지도 2014년도부터 SCI등재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영문 발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피인용지수 측면에서는 영문지 발행 이전에 산업공학계열학술지 중 최상위를 유지하다 2017년 현재 KCI피인용지수 0.1로서 최하위(산업공학계열 11종 평균 0.25)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추세로는 SCI등재는 커녕 연구재단 등재지 유지도 위태롭게 된 상황입니다. 이에 편집위원회에서는 피인용지수가 급격히 저하된 원인으로 영문발행에 따른 언어 장벽이라고 판단하고 2014년 이전과 같이 국문 또는 영문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발행 정책을 환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인간공학회지는 2017년 10월호 (36권5호) 부터 이전과 같이 국문 또는 영문으로 발행합니다. 기존에 영문으로 투고된 원고는 현재대로 발행됩니다. 2017년 9월11일 이후 투고되는 원고는 국문 또는 영문 원고를 모두 수용하는 개정된 편집규정(jesk.or.kr 참조)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개정된 편집규정에 따른 논문 작성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국문 및 영문
저자명 및 소속; 교신저자명 및 주소: 국문 및 영문
초록 및 주제어: 영문
본문의 소제목(Subheadings): 영문
본문의 내용: 국문 또는 영문
표 및 그림: 캡션은 물론 내용까지 모두 영문으로 작성
참고문헌: 영문
Acknowledgements: 영문
저자소개(Author listings):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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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지의 피인용지수를 높이는데 회원 여러분이 작성한 논문에 학회지의 논문이 인용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논문을 작성하실 때 꼭 대한인간공학회지에 수록된 논문을 검색하셔서 최소한 하나 이상을 참고문헌으로 인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인간공학회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인간공학회지 편집위원장 이동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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